
▲‘그래, 이혼하자’ 김지석(사진출처=캔버스엔)
지난 23일과 24일 방송된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 11화 및 최종회에서는 지원호(김지석 분)와 백미영(이민정 분)이 오랜 부부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호는 미영이 유산에 대한 진실을 알고 상처받을까 봐 괴로워하며 책임감있는 면모를 보였다. 그는 결국 지앤화이트의 경영권을 미영에게 넘기고 그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부부 관계를 끝낸 후 지앤화이트를 떠났던 원호는 시간이 흐른 뒤 디자이너로서 새롭게 돌아와 미영과 다시 마주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그래, 이혼하자’ 김지석(사진출처=캔버스엔)
김지석은 “드라마를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원호를 통해 여러 감정을 보여드릴 수 있었기에 저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호흡한 배우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애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지원호와 함께한 시간을 잘 간직하고 또 다른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