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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한국vs중국 중계 지상파…오승환·김태균·이대호 해설

▲KBS 야구 중계진(사진출처=KBS2)
▲KBS 야구 중계진(사진출처=KBS2)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중국 슈퍼라운드를 MBC, KBS2, SBS 등 지상파 3사가 중계한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6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25일 펼쳐진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0 대 5로 패하며 배수의 진을 치게 됐다. 한국은 이번 중국전에서 승리하면 결승 진출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MBC 야구 중계진(사진출처=MBC)
▲MBC 야구 중계진(사진출처=MBC)
상대인 중국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한층 단단해진 마운드와 끈질긴 작전 야구를 선보이며 전력이 대폭 상승했다. 한국으로서는 경기 초반부터 타선의 화력을 폭발시켜 기선을 제압해야만 마운드 운용의 여유를 확보하고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상파 3사는 레전드 해설위원들을 앞세워 뜨거운 중계 경쟁을 펼친다. MBC는 김나진 캐스터와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이 현지에서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KBS2는 이호근 캐스터에 박용택, 김태균 해설위원이 합을 맞춰 깊이 있는 분석을 전달한다. SBS는 정우영 캐스터와 함께 이대호, 이순철 해설위원이 나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날카롭고 현실감 있게 짚어내는 명품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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