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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결방,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

▲'놀면 뭐하니' (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 (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가 결방하고 아시안게임 야구와 여자농구 결승전 한일전이 편성됐다.

26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결방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과 경기와 여자농구 한국 대 일본 결승전이 방송된다.

'놀면 뭐하니'는 지난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중계로 인해 결방했고 이날은 야구 중계 및 여자 농구 결승전 중계 여파로 2주 연속 쉬어간다.

이날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과 맞붙은 뒤 중국을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치르며 결승 진출을 위한 중요한 승부를 펼친다. MBC는 오후 6시부터 김나진 캐스터의 진행과 KBO 레전드 투수 출신 정민철, '끝판대장' 오승환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이어 여자농구 대표팀이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대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두 팀이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 만큼 놓쳐서는 안될 또 하나의 빅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MBC는 오후 7시 20분부터 선수들의 움직임과 전술적 변화를 짚어주는 김연주 해설위원의 분석과 고강용 캐스터의 현장감 넘치는 진행으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마지막 승부를 전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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