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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장원 노리는 윤쭈꾸, 송준근·허민 중 승자는?

▲'TV쇼 진품명품' 송준근·허민·윤쭈꾸(사진출처=KBS1)
▲'TV쇼 진품명품' 송준근·허민·윤쭈꾸(사진출처=KBS1)
'TV쇼 진품명품'에 송준근, 허민, 윤쭈꾸가 출연해 장원 경쟁을 펼친다.

27일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정겨운 풍경을 담은 고그림부터 용도를 단번에 알기 어려운 이색 민속품, 독특한 문양의 도자기까지 다채로운 의뢰품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날 쇼감정단으로는 '6시 내고향'의 마스코트 송준근, 허민, 윤쭈꾸가 출격해 치열한 승부욕을 불태운다. 특히 아직 장원 경험이 없는 윤쭈꾸가 첫 장원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특별한 물품을 준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TV쇼 진품명품' 경직도(사진출처=KBS1)
▲'TV쇼 진품명품' 경직도(사진출처=KBS1)
첫 번째 의뢰품으로는 농촌의 일상과 농사일에 매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낸 그림이 감정을 받는다. 임금과 양반가에서도 감상했을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해 높은 가치가 기대된다.

▲'TV쇼 진품명품' 쌍륙(사진출처=KBS1)
▲'TV쇼 진품명품' 쌍륙(사진출처=KBS1)
이어 숫자가 새겨진 긴 나무판과 나무 조각들로 구성된 독특한 형태의 민속품이 등장한다. '진품 아씨' 홍주연도 평소 즐겨 사용한 물건이라 반가움을 표한 가운데 강승화 아나운서와 쇼감정단이 직접 사용법을 체험하며 숨겨진 쓰임새와 정체를 파헤친다.

▲'TV쇼 진품명품' 철화백자 운룡문 호(사진출처=KBS1)
▲'TV쇼 진품명품' 철화백자 운룡문 호(사진출처=KBS1)
마지막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대담한 붓질의 도자기가 소개된다. 담백한 백자 위에 흑갈색 안료로 그려진 문양이 한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며 숙련된 도공의 정교한 기술이 집약된 만큼 과연 얼마의 추정 감정가를 기록할지 관심이 쏠린다.

송준근, 허민, 윤쭈꾸의 유쾌한 장원 경쟁과 고미술품의 숨은 가치는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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