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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장세혁, 남매 케미+진한 우정 다채로운 열연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사진출처=디즈니+·채널A)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사진출처=디즈니+·채널A)
‘너에게 다이브’ 장세혁이 김지연과 남매 케미부터 박서함과 우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장세혁은 26일 첫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세계 랭킹 1위 유도 선수 윤하루 역으로 등장했다.

윤하루(장세혁 분)는 국제대회 결승전 종료 5초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 한판승을 거두며 시작부터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땀에 젖은 청초한 얼굴과 당당하면서도 능글맞은 입담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유도계의 아이돌'다운 윤하루 캐릭터를 완성도 높게 완성했다.

또 2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동생 윤하나(김지연 분)와는 현실 남매다운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긴 반면, 절친한 친구 정우재(박서함 분)와는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서예랑(문승유 분)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사랑꾼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특히 장세혁은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처절한 슬픔을 터뜨리는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어 타임슬립을 통해 과거로 돌아간 윤하루가 여동생의 영혼이 깃든 채 정우재와 재회하는 기묘한 '바디 체인지' 상황이 펼쳐지며 흥미진진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 2회는 27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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