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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마카오 관객과 조우…미니 1집 작업기 공유

▲에반(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에반(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가수 에반(EVAN)이 마카오에서 첫 미니 음반 감상회를 열고 현지 팬들과 교류했다.

에반은 지난 26~27 마카오 베네시안 시어터에서 'QQ뮤직 EVAN 감상회 IN MACAU'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7일 발매된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를 소개하고 앨범 제작 비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록곡 'Twilight(트와일라잇)'으로 포문을 연 에반은 관객들과 함께 음원 하이라이트를 들으며 트랙별 작업기를 풀어나갔다. 타이틀곡 'Death of Me'를 포함해 'Not Enough(낫 이너프)', 'Immature(이매추어)' 등 새 앨범에 담긴 주요 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연달아 꾸몄다.

▲에반(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에반(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현지 관객을 배려한 무대 연출도 더해졌다. 에반은 현지 언어로 인사를 건넨 후 관객들이 남긴 메시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영화 '첨밀밀' 삽입곡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과 1K의 곡 '就忘了吧(지우왕러바)'를 불렀다.

공연 말미 'Going Home(고잉 홈)'으로 본무대를 마친 에반은 앙코르 요청에 맞춰 'Twilight'과 'Immature'를 추가로 가창하며 행사를 마쳤다. 에반은 "에버(팬덤명)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라며 "이곳에서 함께 나눈 따뜻한 마음을 안고 다음에 또 뵙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반은 오는 10월 10일 마카오 'NBA Fan Day' 참가를 시작으로 17일 방콕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 'NOL FESTIVAL' 무대에 연이어 오를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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