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 가오슝 공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가 3개월간 이어진 팬 콘서트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트레저는 26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단독 팬 콘서트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KAOHSIUNG(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가오슝)'을 열고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시작해 10개 도시에서 총 22회에 걸쳐 펼쳐진 투어를 마무리하는 최종 무대였다.
미니 4집 타이틀곡 'IF I(이프 아이)'로 무대에 오른 트레저는 'ZOOM ZOOM(줌 줌)'과 'DANGER(댄저)'를 연이어 가창하며 초반부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만 가수 주걸륜의 '고백풍선(告白氣球)'을 재해석해 부른 것을 비롯해 유닛과 솔로 무대를 번갈아 배치하며 힙합, R&B,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공연을 채웠다.

▲트레저 가오슝 공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관객 참여형 코너를 진행하고 이동식 무대 장치로 객석에 다가서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서는 9월 생일을 맞은 멤버 박정우의 축하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리앙코르 무대까지 소화한 트레저는 "이번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큰 사랑으로 채워줘서 고맙다"라며 "늘 우리를 비춰주는 트레저 메이커가 있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트레저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