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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천일야사' 세종, 집현전 노비 실종·왜통사 살인사건 수사

▲‘타임슬립 천일야사’ (사진출처=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 (사진출처=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가 직접 수사에 나선 세종의 색다른 면모를 다룬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 10회에서는 ‘세종의 수사일지’를 주제로 집현전 학사 집에서 일어난 노비 실종 사건과 왜통사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조명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세종(백지훈 분)이 아끼던 집현전 학사 권채(조지안 분)의 집에서 미모의 노비 덕금(민결 분)이 사라지며 시작된다. 권채는 라이벌 학사인 남문수(강연재 분)를 실종 배후로 지목하며 대립하지만 덕금이 피투성이가 된 채 발견되면서 사건은 반전을 맞는다. 세종은 대신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건 현장의 단서를 쫓으며 감춰진 진실을 치밀하게 파헤친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왜통사 이춘발(안준하 분)의 의문사를 다룬다. 단순 강도 사건으로 보기 어려운 정황을 포착한 세종은 직접 수사에 나서고 목격자를 찾는 방을 붙이는 등 도성 전체를 뒤흔드는 집요한 추적을 시작한다. 엇갈리는 진술과 의문의 족적, 밀무역 정황까지 드러난 가운데 세종이 밝혀낼 사건의 실체에 기대감이 쏠린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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