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4’ 최종화 (사진출처=ENA)
29일 방송되는 ENA ‘신병4 : 사보타주’ 최종화에서는 ‘전군 재물조사’라는 마른하늘의 날벼락을 맞아 발칵 뒤집힌 신화부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조백호(오대환 분)의 소령 진급 소식과 단체 회식 등으로 평화롭고 유쾌한 병영 라이프가 이어졌다. 그러나 예고 없이 부대를 찾아온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전군 재물조사차 방문했다”고 선언하면서 분위기는 일순간 냉각됐다.
공개된 스틸 속 김하나 소령은 예사롭지 않은 아우라를 발산하며 단 한 항목도 허투루 넘어가지 않겠다는 단호함을 보여준다. 이에 반해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는 굳어버린 안색으로 다급히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돼 대비를 이룬다. "대대장님까지 징계위원회 회부감"이라는 매서운 경고가 예고된 바 있어 부대에 불어닥칠 후폭풍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재물조사 명령에 비상 체제에 돌입한 3생활관 부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산더미처럼 쌓인 군수품과 헬멧 앞에서 진땀을 빼는 생활관원들의 고군분투가 웃음과 동시에 과연 수량을 무사히 맞춰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 마지막화는 ENA,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