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미니 5집 콘셉트 필름 민주 편(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아일릿 민주가 분노와 해방감을 담아낸 연기로 새 앨범의 포문을 열었다.
빌리프랩은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일릿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킹 이븐)'의 'BURNING(버닝)' 버전 콘셉트 필름 민주 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상대를 향해 억눌린 감정을 터뜨리는 상황을 담았다.
붉은 머리로 등장한 민주는 차를 몰고 질주하다 차량을 향해 총을 쏘고 전기톱으로 차체를 절단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이어간다. 영상 속 멤버 윤아의 "표정은 완전 웃고 있었다. 후련하게"라는 내레이션은 민주가 느끼는 해방감을 전달한다. 배경 음악으로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Boléro)'가 삽입돼 리듬이 고조됨에 따라 인물의 감정선을 부각한다.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은 관계의 변화를 다룬다. 상대에게 더 이상 마음을 쓰지 않겠다는 태도를 명확히 하며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를 통해 착각을 유발하는 태도에 경고를 보낼 예정이다.
아일릿은 오는 10월 5일 티징 비디오를 시작으로 6일, 12일, 15일 콘셉트 사진을 순차 공개한다. 이어 17일과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26일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