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사진출처=하이브-게펜레코드)
그룹 캣츠아이가 오는 10월 18일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1995년 출범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모델들의 워킹과 유명 뮤지션들의 축하 무대가 결합된 대형 행사로 과거 테일러 스위프트와 리한나, 레이디 가가 등 당대 정상급 가수들이 거쳐 갔다.
올해 행사 무대에는 캣츠아이를 포함해 팝 뮤지션 테이트 맥레이,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 컨트리 가수 메건 모로니 등이 참여한다.
미국 빌보드 역시 캣츠아이의 출연 소식을 다루며 이들의 가파른 상승 곡선에 주목했다. 빌보드는 캣츠아이가 지난 8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음반 'WILD'로 앨범 종합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을 밟은 점과 함께 최근 첫 아레나 규모 단독 투어 'THE WILDWORLD TOUR(더 와일드월드 투어)'에 돌입한 행보를 조명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캣츠아이는 순항 중이다. 빌보드 최신 집계 기준(10월 3일 자) 싱글 차트 '핫 100'에서 'Animal(애니멀)'은 30위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라디오 송출 빈도를 측정하는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14위에 안착하며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음반 부문에서도 'WILD(와일드)'가 '빌보드 200' 33위로 6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으며, 이전 발매작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또한 195위에 자리해 통산 65주간 차트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