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산지직송3' 9화(사진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9회에서 하동과 광양을 오가며 매실 수확에 나선다. 또 게스트 지진희는 염정아 등 출연진과 함께 촬영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40인분 식사를 준비한다.
1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본격적인 수확 일정을 앞두고 인원 선발 음료 복불복을 진행한다. 까나리가 들어간 음료를 선택한 세 사람이 현장에 투입되는 규칙 속에서 출연자 간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 그간 고정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온 노윤서의 차출 여부와 함께 광양 매실밭으로 떠날 세 사람의 정체가 가려진다.
광양에 도착한 조업조는 매실나무 네 그루에서 총 4000개에 달하는 열매를 따는 미션을 받는다. 현장에서는 최다 수확자에게 소원권을 주는 조건이 걸리며 경쟁이 붙는다. 강유석은 자택에 매실나무가 있음을 밝히며 "명품 광고보다 매실 음료 광고를 찍고 싶다"라고 말한 뒤 현장에서 과거 유명 광고 문구를 패러디하며 분위기를 푼다.
사 남매와 지진희는 하동 매계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40인분 규모의 나눔 밥상 마련에 돌입한다. 주방을 맡은 염정아와 지진희는 일정과 순서를 철저히 계산하며 움직였지만, 지진희의 끊임없는 세부 질문에 염정아가 난색을 표한다.
이들은 돼지갈비찜과 토마토파스타, 애호박전, 수확한 돌미역을 활용한 소고기돌미역국, 수제 약밥 등을 준비한다. 식사 제공까지 남은 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한정된 상황에서 대규모 조리와 배식이 촉박하게 이어지며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