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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코퍼레이션, 베트남 VEC와 맞손…K팝 상설 인프라 구축

▲GF코퍼레이션 업무협약(사진출처=GF코퍼레이션)
▲GF코퍼레이션 업무협약(사진출처=GF코퍼레이션)
GF코퍼레이션이 베트남 VEC(Vietnam Exposition Center)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밀착형 K팝 지속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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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은 GF코퍼레이션의 공연 기획·운영 노하우, 베트남 현지 프로덕션의 제작 기술, VEC의 대형 이벤트 인프라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K팝 콘텐츠 사업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력사인 VEC는 하노이 동아인(Dong Anh)에 위치한 빈그룹(Vingroup) 계열 복합시설이다. VEC는 향후 개장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PVF 스타디움과 빈패스트 스타디움의 운영권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VEC는 호찌민시 껑져(Can Gia) 지역에 하노이 시설과 유사한 규모의 복합시설을 추가 건설 중이다. 하노이와 호찌민을 잇는 양대 거점을 동시 개발해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반영환 GF코퍼레이션 대표는 "베트남 내 K팝 수요 증가에 맞춰 현지 공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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