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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흰나비 왕관·깨진 거울 속 범접 불가 비주얼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가수 성한빈이 몽환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한빈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흰나비와 깃털 장식이 자아내는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깨진 거울, 단단히 쥔 주먹 등 긴장감을 유발하는 요소를 배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상처 난 얼굴과 강렬한 눈빛을 보여줬다면 이번 포토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깊은 시선으로 색다른 감성을 남겼다.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사진 속 성한빈은 흰나비 장식의 왕관과 깃털 의상으로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바닥에 놓인 깨진 거울 조각에 얼굴을 기댄 채 눈을 감은 컷에서는 위태롭고 짙은 아련함을 드러냈다.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성한빈(사진출처 = 더라이브레이블)
두 차례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강렬함과 몽환미를 오가는 비주얼 변신을 입증한 성한빈이 첫 솔로 앨범으로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성한빈의 첫 솔로 EP ‘DEAD:ALIVE’는 오는 12일 발매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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