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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장영남 vs 차지연, 평연그룹 실세 맞대결

▲'파이널 테이블' 장영남, 차지연(사진출처=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장영남, 차지연(사진출처=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장영남과 차지연이 그룹의 왕좌와 사운을 건 팽팽한 자매 대립을 펼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측은 드라마 속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둘러싸고 벌어질 평연그룹 실세 자매 문해선(장영남 분)과 백현주(차지연 분)의 알력 다툼 비하인드 서사를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장영남이 연기하는 문해선은 평연그룹의 회장이자 본 투 비 오너다. 모종의 사건으로 그룹과 자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지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제작을 승인하며 그룹의 부정적 이미지 쇄신과 1위 공고화에 나선다.

반면 차지연이 분한 백현주는 문해선의 배다른 여동생이자 평연미디어의 대표다. 비상한 머리와 정치적 감각을 지닌 인물로 언니 문해선을 밀어내고 그룹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이번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자신의 입지 강화 기회로 삼으려 호시탐탐 노린다.

이처럼 각자의 명확한 야망을 품은 두 자매가 요리 서바이벌의 거대 후원자이자 제작자로 나서면서 이들의 대립이 셰프들의 미식 전쟁에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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