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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앤더브릭스, ‘2026 루키즈 온 더 부락’ 우승…뜨거운 청춘 에너지

▲에디앤더브릭스(사진출처 = WAVY(웨이비))
▲에디앤더브릭스(사진출처 = WAVY(웨이비))
밴드 에디앤더브릭스(Eddie & The Bricks)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신진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에디앤더브릭스는 최근 열린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신진 밴드 발굴 경연 ‘2026 루키즈 온 더 부락’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루키즈 온 더 부락’은 지난해보다 50여 팀이 늘어난 총 289개 밴드가 예선에 참가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그 가운데 에디앤더브릭스가 무대 연출과 음악성으로 1위를 거머쥐며 밴드 신에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보컬 에디는 “생각지도 못하게 우승하게 돼 어안이 벙벙하다. 관객분들이 함께 호응하고 뛰어놀아 주실 때 울컥하기도 했다”라며 “받은 상금은 1순위로 음악을 만드는 데 쓸 것이며 비주얼 영상 작업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컬 에디, 기타 한성원, 베이스 오준석, 드럼 김이찬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 에디앤더브릭스는 브릿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아련하고 서정적인 청춘의 감성을 노래하는 팀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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