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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문승유, 겉차속따 '서예랑' 한층 깊어진 연기력

▲'너에게 다이브' 문승유(사진출처 = '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문승유(사진출처 = '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문승유가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유연한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문승유는 채널A·디즈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서예랑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현재의 서예랑부터 배우를 꿈꾸던 과거의 풋풋한 청춘까지 시간에 따른 인물의 입체적인 결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너에게 다이브' 문승유(사진출처 = '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문승유(사진출처 = '너에게 다이브')
극 중 현재의 서예랑은 강단 있는 태도로 거침없이 상황을 정리하는 확실한 커리어우먼이다. 반면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를 살뜰히 챙길 때는 묵묵히 울타리가 되어주는 ‘겉차속따’ 매력을 온전히 표현해냈다.

반면 2013년 과거 장면에서는 배우를 꿈꾸던 대학생 서예랑으로 등장해 반전 분위기를 드러냈다. "영화는 삶이고"를 외치며 들뜬 표정으로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은 현재의 단단한 카리스마와 대비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너에게 다이브' 문승유(사진출처 = '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문승유(사진출처 = '너에게 다이브')
한편 문승유가 출연하는 채널A·디즈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10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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