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31일 방송되는 EBS1 ‘극한 직업’에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동을 이어가는 이들의 현장을 찾아간다.
첫 번째 현장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뷔페식당이다. 이곳에서는 9,000원에 제육볶음, 김밥, 탕수육, 족발 등 40여 가지 음식을 제공한다. 특히 대표 메뉴인 족발은 하루 소비량이 120kg에 달하며 잔털 손질과 절단기 과정 등 작업 내내 긴장해야한다.
점심시간에는 주방 인원들의 이동량이 하루 30,000보에 이르고 조리 과정에서 화상을 입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 곳은 비용 절감과 품질 유지 목적으로 일부 채소를 직접 재배하여 식재료로 활용하고 있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수거된 상품은 창고 대개방 행사 등 오프라인 판매를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과 해외 수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유통된다. 리퍼브 매장 작업자들은 폐기될 수 있는 재고의 유통 경로를 확보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