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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뱀사랑 청년 박종호ㆍ스마트폰 화가 손익수ㆍ12년째 아이스크림만 먹은 여인 김민주ㆍ97세 노모 간병인 송국현 할머니 ‘감동’ [종합]

*‘세상에 이런 일이’ 뱀사랑 청년 박종호ㆍ스마트폰 화가 손익수ㆍ12년째 아이스크림만 먹은 여인 김민주ㆍ97세 노모 간병인 송국현 할머니 ‘감동’

‘세상에 이런 일이’가 뱀사랑 청년 박종호ㆍ스마트폰 화가 손익수ㆍ12년째 아이스크림만 먹은 여인 김민주ㆍ97세 노모 간병인 송국현 할머니를 소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 826회에서는 ‘27마리 뱀과 동거하는 남자’ 편이 전파를 탔다.

경기 수원시에 사는 박종호 씨로 4년째 27마리의 뱀과 먹고 자고 씻기를 함께하고 있었다. 보기만 해도 오싹한 사랑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는 박종호 씨는 화려한 무늬를 자랑하는 작은 뱀부터 몸무게가 150㎏까지 자라는 그물무늬비단뱀까지 사랑으로 품고 있다. 이불 속부터 부엌, 화장실, 서랍까지 온통 뱀 천국이다.

70세 스마트폰 화가 손익수 씨도 전파를 탔다. 경기 양평군에서 사는 손 씨는 길을 걷는 내내 한시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밥을 먹을 때도,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스마트폰을 놓지 않았다. 할아버지가 스마트폰에 푹 빠진 건 다른 아닌 그림 때문이다. 놀라운 건 단 4개월 만에 160여점의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다.

12년째 아이스크림만 먹었다는 김민주(42) 씨는 12년째 밥을 먹지 않았다. 12년 동안 아이스크림만 먹으며 살아왔다는 것이다. 동네 사람들은 주인공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단다. 얼굴까지 꽁꽁 감싸고 다니기 때문이다. 1년 365일 온몸을 꽁꽁 감싸고 다니는 사람, 방 안에서도 옷을 7벌이나 껴입고 있는 그녀의 방 안 온도는 무려 36도였다.

1919년에 태어나 백세를 눈앞에 둔 송국현(97) 할머니는 지극한 아들 사랑으로 감동을 줬다. 굽은 등으로 거동이 힘들고 본인이 간호를 받아야할 97세의 연세에 아픈 아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다.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었지만 생활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아들 때문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 뱀사랑 청년 박종호ㆍ스마트폰 화가 손익수ㆍ12년째 아이스크림만 먹은 여인 김민주ㆍ97세 노모 간병인 송국현 할머니 ‘감동’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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