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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이런 ‘사이다’를 봤나!

▲'동네변호사 조들호'(사진=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사진=KBS)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정의로운 세상에 한 걸음 다가섰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 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는 조들호(박시냥 분)가 신영일(김갑수 분)의 만행을 폭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신영일은 차기 검찰총장으로 내정, 정식 임명을 위해 국회 인사 청문회에 참석했다. 조들호는 이 자리에 증인 신분으로 참석해 신영일의 비리 증거를 언론과 정계 인사들 앞에 공개했다. 대화그룹으로부터 비자금을 받은 사실은 물론, 마이클 정(이재우 분)의 방화 살인 사건, 김일구(최재환 분) 살해 논의 등이 조들호를 통해 밝혀졌다.

이날 조들호는 날카로운 역습으로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며 짜릿함을 안겼다. 아울러 장신우와 정회장(정원중 분) 등 역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남겼다.

31일 방송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마지막 회에서는 조들호의 반격에 대한 신영일의 대응이 그려진다. 과연 그가 스스로 죄를 인정할지, 교활한 술수로 위기를 벗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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