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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강남 점집서 무속인 수제자 됐다

▲개그맨 황승환이 무속인으로 전향한 것으로 밝혀졌다.(사진=소울 예언의 집 홈페이지)
▲개그맨 황승환이 무속인으로 전향한 것으로 밝혀졌다.(사진=소울 예언의 집 홈페이지)

개그맨 겸 사업가 황승환(본명 오승훈·45)이 무속인이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승환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점집에서 무속인 수제자로서 삶을 시작했다. 파산 및 이혼 이후 공개된 그의 근황이다.

현재 해당 점집의 홈페이지에는 황승환이 묘덕선사로 소개돼 있으며 '개그맨 황마담 화려했던 연예인 시절을 접고 수제자가 되었음'이라는 글이 게재된 상태다.

황승환은 지난 1995년 제4회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황마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황승환은 사업가로 변신해 웨딩 컨설팅 업체 등을 운영했지만 15억원의 부채를 안으며 지난 3월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파산 면책 절차를 신청했다.

한편 그는 최근 연이은 사업 실패로 2014년 이혼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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