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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예매율 43%까지 UP…예비관객 5만명 넘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아가씨'(박찬욱 감독, 모호필름·용필름 제작)의 예매율이 40%를 훌쩍 뛰어넘었다.

'아가씨'는 개봉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 11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예매율 43.4%를 기록했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예매율 정상을 밟았다. '아가씨'의 예매관객수는 5만 1433명이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17.8%(2만 1159명)로 2위를, '곡성'은 7.8%(9309명)으로 3위에 올랐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인 ‘엑스맨: 아포칼립스’와 재관람 열풍이 불고 있는 ‘곡성’과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된 아가씨 히데코(김민희 분)를 중심으로, 돈과 사랑을 둘러싼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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