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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낚시’부터 '먹성'까지…‘곡성’ 패러디 이목 집중

( 사진=익스트림무비)
( 사진=익스트림무비)

영화 ‘곡성’의 패러디물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관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 560만 관객을 돌파하며 나홍진 감독의 최고 흥행작이 된 영화 ‘곡성’이 다채로운 패러디를 통해 큰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이 낚시 잡지를 패러디한 외지인 쿠니무라 준의 '월간 낚시' 는 극중 미끼와 낚시로 대변되는 외지인의 대사와 행동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무엇이 중헌지도 모르구...', '곡성 낚시 손맛 대잔치', '달인 일광 선생과 떠나는 신들린 루어!' 등 영화 속 상징들을 적절히 녹여낸 문구들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지난 5월 21일에 방송된 tvN ‘SNL 코리아 7’에서는 ‘곡성’을 패러디한 '먹성'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먹성'은 사건을 목격한 '무명'의 증언, '일광'의 강렬한 굿 장면, 외지인을 추격하는 '종구' 일행의 모습 등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주요 장면과 대사들을 리얼하게 패러디해 먹는 것에 현혹된 사람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곡성’의 패러디 열풍은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짐작케 한다.

제69회 칸 영화제 초청작인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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