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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데이2’ 감독 “IMAX 필람 영화, 자부심 느껴”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의 라이브 컨퍼런스가 지난 30일 오후 1시 50분 CGV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라이브 컨퍼런스는 호주 시드니에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과 전편 영웅 제프 골드브럼이 함께 했다.

두 사람은 한국의 뜨거운 취재 열기가 생중계 되자 놀라운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2012년 서울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한국에서 재난영화가 인기가 많다는 것을 들었다. 이것은 특수분야의 감독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전해, 한국 영화에 깊은 관심과 한국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제프 골드브럼은 전편보다 더욱 멋있어졌다는 말에 “감사하다. 나 역시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늙어간다. 현명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아름다운 여성과 5년 전에 결혼했으며,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아이가 태어났다. 이러한 이유들로 젊은 것 같다”라며 현재의 삶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영화의 테크놀로지적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감독은 “20년 간 영화의 기술적 측면이 상당히 변화했다. 제작, 프로덕션 방식 등 많은 부분의 변화가 있었다. 감독으로서 새로운 부분을 포용하려고 노력한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가 내 첫 3D 영화인데, 정말 잘 맞는 것 같다. 3D로 첫 선을 보일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편과 비교해 달라진 역할에 대해서 제프 골드브럼은 “우주방위국 국장 역으로 더욱 많은 책임을 진다. 그리고 우주 침공에 대비하게 된다”고 전하며 전편보다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돌아온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일명 파괴왕 롤랜드 에머리히 하면 트레이드 마크처럼 따라오는 백악관 폭발신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내 영화는 매번 백악관이 폭발되는데 이번에는 그대로 두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내 영화에 있어 백악관은 중요한 공간이다. 다양한 파괴방식을 생각하다가 결과적으로 파괴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큰 스크린을 위해 만들어 졌다. IMAX가 가용하는 최대의 스크린,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영화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IMAX로 선보이는 것이 굉장히 기쁘다”며 IMAX로 꼭 필람해야 하는 무비임을 다시 한 번 전했다.

또한 “극장에 가셔서 영화를 보면 좋겠다.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영화다.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제프 골드브럼은 “여러분 사랑한다. 저희 영화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에 다시 찾아온 멸망의 위기를 그린 SF재난블록버스터. 6월 23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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