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 '12' 음반 커버(사진=일리네어레코즈)
빈지노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12’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음반은 빈지노가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 발표하는 정규 음반으로, 타이틀곡 ‘토요일의 끝에서’를 비롯해 총 11개의 수록곡이 실려 있다.
여기에 래퍼 블랙넛, 양동근, 수란 등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으며, 피제이, 천재노창, 워리(Walle), 콕재즈(Cokejazz)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빈지노가 속한 아트크루 IAB스튜디오가 또 한 번 음반 디자인을 맡았다.
소속사 측은 “빈지노가 긴 호흡의 음반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번 EP ‘24:26’ 이후 약 4년만이다. 그만큼 장기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음반”이라며 “자신만의 스타일은 유지하되, 모든 면에서 깊어진 빈지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이틀곡 ‘토요일의 끝에서’는 발매 직후 음원사이트 엠넷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지니 3위, 멜론 4위, 올레뮤직 5위 등의 순위를 기록,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