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에 출연한 샵 이지혜가 서지영-크리스의 불참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사진=JTBC)
'슈가맨' 샵 이지혜가 크리스, 서지영이 불참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5월31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 혼성그룹 샵 멤버 이지혜, 장석현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지혜는 '슈가맨' 출연에 "정말 나오고 싶었다"고 전하며 "우리를 언제 불러주시나 했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같은 멤버 서지영, 크리스의 불참 이유에 대해 이지혜는 "서지영은 아기 엄마가 됐고, 크리스는 사업가로 활동해서 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서지영, 크리스의 빈자리는 후배 가수인 에이핑크 윤보미와 딘딘이 대신했다.
이날 이지혜는 서지영과의 불화설이 언급되자 "당시 서지영과 불화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샵의 해체이유를 설명했다.
이지혜는 "화해라는 것이 굳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서로 못 참아 싸움이 일어난 것"이라며 "전 이미 잊었고 지영 씨도 잊고 가정생활 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지혜는 "너무 어릴 때다. 옛날 이야기다"라는 주변의 말에 "확실한건 제가 먼저 선빵을 날렸다. 여기까지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샵은 장석현, 이지혜, 크리스, 서지영으로 이루어진 4인 혼성그룹으로 지난 1998년 1집 앨범 'The Sharp'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