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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종영 아쉽다? 5주만에 시청률 '소폭 상승'

▲'슈가맨'에 출연한 샵 이지혜가 서지영-크리스의 불참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사진=JTBC)
▲'슈가맨'에 출연한 샵 이지혜가 서지영-크리스의 불참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사진=JTBC)

종영을 앞둔 '슈가맨'이 5주 만에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33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831%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 시청률인 2.417%에 비해 0.414%p 상승한 수치로, 지난 28회 이후 처음으로 상승폭을 이뤄냈다.

이날 '슈가맨' 방송은 추억의 가수들이 총 출동한 복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혼성그룹 샵부터 투투, Y2K, 유피 등의 1990년대 가수들이 히트곡 무대를 선사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천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는 2.162%, MBN '엄지의 제왕'은 3.053%,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쇼 호박씨'는 2.6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슈가맨'은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중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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