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영현(사진=CI ENT)
'슈가맨' 이영현이 재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번 출연 당시 우승을 거머쥔 만큼 열띤 연습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1일 소속사 CI ENT에 따르면, 가수 이영현은 MBC '듀엣가요제'에 이어 오는 7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쇼맨으로 출연한다. 이미 지난 1월 '슈가맨'에서 야다 원곡 '이미 슬픈 사랑'을 재해석해 옥주현을 꺾고 우승한 만큼 이번 이영현 재출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이영현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듀엣가요제'에서 일반인 참가자 박준형과 듀엣으로 최재훈 원곡 '비의 랩소디'를 자신만의 소름 돋는 가창력과 안정적인 고음으로 재해석했다. 440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산들-조선영 듀엣커플의 4연승을 저지해 화제를 모은 이들은 이번주 방송에서 2연승에 도전할 예정.
이영현은 출연하는 경연 프로그램마다 우승을 거머쥐는 등 가요계의 디바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듀엣가요제'와 '슈가맨'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CI ENT 측은 "이영현이 워낙 실력이 있는 보컬리스트여도,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면 굉장히 많은 연습과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 노력들이 다행히 좋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영현이 2연승에 도전하는 MBC ‘듀엣가요제’는 오는 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며, JTBC ‘슈가맨-투유 프로젝트’는 오는 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