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EXID는 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위 아래’ 쇼케이스를 했던 곳에서 첫 음반 쇼케이스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일지하트홀은 지난 2014년 EXID가 ‘위 아래’를 발표했을 당시 쇼케이스를 열었던 곳이기도 하다. 정화는 그 때를 회상하며 “‘위 아래’ 컴백 당시 1년 10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마지막 음반이란 생각으로 쇼케이스를 한 것이었다. ‘위 아래’라는 곡이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면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 장소의 기운이 좋나 라는 생각도 든다. 이번 음반 역시 ‘위 아래’ 만큼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혜린은 “나락에서 떨어질 뻔 했을 때에 기회를 잡게 해준 곡이 ‘위 아래’였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곳이 시작과도 같은 곳이라 초심으로 되돌아가 활동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타이틀곡 ‘엘라이(L.I.E)’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범이낭이, 멤버 LE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를 알엔비, 힙합, 훵크 등을 섞어 표현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EXID는 이날 SBS MTV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