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가 6월 9일 컴백 소식을 확정짓고, 정규 3집 출격 준비를 모두 마쳤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오는 9일 자정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정규 3집 앨범의 음원 전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겨울 스페셜 앨범 '싱 포 유'(SING FOR YOU) 이후 6개월 만이며, 정규 앨범으로는 1년 만이다.
컴백 전 엑소의 스케줄은 바쁘게 흘러갈 예정이다. 오는 6일부터 네이버가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 플러스(V LIVE+)'를 통해 '엑소멘터리 라이브'(EXOMENTARY LIVE)를 진행하는 것. 이를 통해 멤버들은 각자의 콘텐츠를 활용한 개인 방송에 나선다.
먼저 수호는 '수호의 달콤한 파티쉐'로 제빵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어 세훈은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를, 백현은 '백현의 롤(lol)러코스터'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개인 및 유닛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이다.
엑소 그룹 전체의 방송도 준비돼있다. 액션캠을 통해 'EXO 배 볼링대회'를 선보이는 등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영상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을 노리고 있다.
음반 발표 하루 전날인 8일 오후 8시에는 컴백 스테이지 방송도 진행된다. '브이 라이브 플러스(V LIVE+)'에서 '엑소멘터리 컴백 스테이지'를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 이에 더해 근황 및 신곡 소개, 앨범 관련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멀티캠 형식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멤버별 직캠 영상 및 공연 실황을 시청자가 원하는 대로 골라볼 수 있어 '으뜸' 멤버(그룹 내 제일 좋아하는 멤버를 뜻하는 신조어)를 더욱 밀착해 볼 수 있게 된다.
엑소 정규 3집 앨범은 오는 9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