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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월드투어, 영화로 만난다…10주년 프로젝트 가동

▲영화 '빅뱅 메이드' 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영화 '빅뱅 메이드' 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의 10주년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시작은 ‘영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일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영화 ‘빅뱅 메이드’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빅뱅 메이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어진 빅뱅의 두 번째 월드투어 ‘메이드’의 여정을 담은 영화다. 서울을 시작으로 북·중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3개국 32개 도시 66회 공연을 그렸다.

YG는 “이번 영화에서는 무대 위 빅뱅의 모습뿐만 아니라, 무대 뒤 20대 청년들의 꾸밈없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투어 중 진행됐던 재계약에 관한 솔직한 심정부터 무대 위 카리스마는 찾아볼 수 없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빅뱅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날 전망”이라고 귀띔했다.

‘빅뱅 메이드’는 오는 30일 CGV 단독 개봉된다. 또한 ‘스크린X’ 상영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공연을 느낄 수 있다.

빅뱅은 ‘빅뱅 메이드’ 개봉을 시작으로 다양한 10주년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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