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I.O.I) 정채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정채연이 다이아가 아닌 아이오아이로서 드림콘서트 무대에 선다. 다이아는 불참한다.
다이아 정채연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 관계자는 1일 비즈엔터에 "다이아가 드림콘서트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아이오아이로서 무대에 서는 정채연을 배려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애초 다이아와 아이오아이 두 그룹 모두 드림콘서트 무대에 서기로 예정됐었다. 하지만 아이오아이와 다이아 모두에 속한 정채연의 입장이 난처해졌고, 이에 다이아가 출연을 포기했다. 정채연이 아이오아이 무대에 집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처사다.
관계자는 "아이오아이가 이번 드림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완전체 활동이 종료되는 만큼, 정채연이 아이오아이로서 무대에 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이아 멤버들과도 상의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MBK 측의 결정에 따라, 정채연은 아이오아이로서만 드림콘서트 무대에 서게됐다. 아이오아이는 이번 드림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데뷔곡 '드림걸스'의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한다. 아이오아이 그룹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유닛으로 차후 활동을 준비한다.
한편, 지난해 9월 7인조로 데뷔한 다이아는 정규앨범 '두 잇 어메이징'(Do It Amazing)으로 활동했다. 이후 정채연과 기희현(캐시)의 탈퇴로 5인조가 된 다이아는 금번 승희의 탈퇴 및 3명의 새 멤버 합류로 다시 7인조 체제를 이루게 됐다.
다이아는 현재 6월 둘째주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