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매튜 부녀(사진=KBS)
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꾸며져, 전소미-매튜 도우바 부녀(父女), 이동준-이걸 부자(父子), 그리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매튜는 딸 전소미를 향한 애틋한 부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소미의 바쁜 스케줄 탓에 얼굴을 보기 힘들다면서 “소미와 한 달 만에 만났다. (함께 스케줄을 잡아준)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소미가 트와이스 멤버에서 최종 탈락됐을 때 (나도)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매튜는 토속적인 한국어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픽 미(Pick Me)’를 부를 수 있느냐”는 질문에 “‘픽 미’ 발음도 못 한다”고 받아치며, 졸지에 ‘영어 못하는 캐나다인’이 돼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전소미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 전소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