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키이스트)
가인 고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지훈 측은 법적 대응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일 비즈엔터에 "현재 성적 루머 및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배우들이 악성 루머에 이용되지 않게 방침을 지속적으로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키이스트 측은 앞서 가인 주지훈을 둘러싼 성적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은 하되 여러가지 사안을 감안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가인 주지훈의 실명을 거론한 매체에 대해서는 해당 매체가 정정보도 및 사과 등의 조치를 취한 만큼 이를 감안해 대응하겠다고.
관계자는 "해당 루머를 실명을 거론해 보도한 매체는 직접 사과했고 정정보도를 한 점 등을 고려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초 유포 및 추가 유포를 한 네티즌에 대해서도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말 주지훈과 가인을 둘러싼 성적 루머가 유포됐다. 이에 주지훈 가인 양측은 20일 해당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인은 현재 루머 생성 및 유포자와 루머를 직접 보도한 매체 및 기자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