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슉업' 휘성(사진=씨앤프러덕션, 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올슉업'에 출연하는 가수 휘성이 지난해 손호영,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등이 맡았던 남자 주인공 '엘비스'로 분한다.
미국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올슉업'은 오는17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팬들을 만난다.
2014년부터 지난해 2월 1일까지 손호영-김동준-유권-산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이 뮤지컬은 이제 휘성을 비롯해 인피니트 성규, 뮤지컬배우 최우혁을 '엘비스'로 등장시킨다.
휘성은 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올슉업' 연습 공개 자리에서 "저와 엘비스의 캐릭터가 잘 맞아 떨어지지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신 것 같다"며 "'올슉업'을 선택한 이유는 음악이 첫번째다. 또 저를 한 성격할 것처럼 생각하는 것을 깨뜨리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편, '올슉업'에서 사랑을 위해 남장까지 감행하는 나탈리 역은 박정아, 안시하, 제이민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