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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직접 밝힌 해체 이유는?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젝스키스가 과거 해체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고지용을 제외한 젝스키스 멤버 5명(은지원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이 출연해 '오(Oh)~ 러브(LOVE)~ 젝키 사랑해~'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젝스키스는 해체 당시 상황과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윤종신이 '해체할 때 심정이 어땠냐'고 묻자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은 "그때 당시에는 너무 견디기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은지원이 고백한 당시 상황은 충격적이었다. 한 해에 앨범 활동과 영화 촬영, 뮤지컬 무대에 서는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던 것. 은지원은 이어 "앨범 녹음도 6명이 뭉쳐서 다 같이 한 적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3년 동안의 젝스키스 활동 기간이 치열했던 스케줄로 가득 찼다는 걸 덧붙였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입을 모아 당시 해체 원인에 대해 '매니저와의 불화'를 꼽았다. 젝스키스는 "회사 사장님과의 관계보다, 우리와 가깝게 붙어 지내던 매니저와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았다"면서도 "지금 생각했을 땐 그때 (해체 않고) 더 (활동) 했으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과거를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젝스키스 특집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1%보다 0.8%p 하락한 수치이나,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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