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 평양냉면(사진=tvN)
'수요미식회' 신소율이 평양냉면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배우 신소율과 가수 김현철, 이원일 셰프가 출연해 평양냉면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신소율은 "함흥냉면 편에 나왔는데 그때 평양냉면 편에 왜 안불렀냐고 한 말을 기억해주셔서 드라마 스케줄을 다 제치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김현철 또한 "평양냉면은 사랑이다. 평양냉면을 접한 뒤 꼭 평양냉면으로 해장한다"며 평양냉면에 대한 사랑을 보였다.
이날 패널들은 평양냉면의 가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너무 비싸다는 의견과 적당하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신소율은 "할머니가 이북 음식 전문점을 하셔서 육수를 내는 걸 모두 지켜봤다. 그런 걸 보면 적당한 가격인 것 같다. 하지만 여럿이서 가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현우는 "스파게티도 2만 원 정도 하는데, 평양냉면도 그 정도 정성과 역사가 있는 음식"이라며 적당한 가격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평양냉면은 고기를 넣고 육수를 식히는데만 2~3일이 소요되며 맑고 깨끗한 육수를 위해 고기 육수의 기름기를 면보에 거르는 과정을 여러번 거친다고 설명됐다.
tvN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뒷이야기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