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는 오는 9일 세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그젝트(EX’ACT)’, ‘몬스터(Monster)’, ‘럭키 원(LUCKY ONE)’ 등의 문구가 담긴 티저 이미지가 게재돼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그젝트’는 엑소의 정규 3집 타이틀, ‘몬스터’와 ‘럭키 원’은 각각 더블 타이틀곡의 제목이다. 엑소는 상반된 매력의 두 곡을 통해 6월 가요계를 평정하겠다는 포부다.
먼저 ‘몬스터’는 작곡가 켄지(Kenzie), 런던노이즈(LDN Noise)가 함께 작업한 댄스곡으로 날카로운 드럼과 어두우면서도 신선한 보컬 패턴이 돋보인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집착을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럭키 원’은 펑키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디스코 템포가 조화된 알엔비 펑크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운명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남자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담았다.
아울러 2일 공식 홈페이지 및 SM의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엑소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다. 엑소는 ‘럭키 원’의 콘셉트로 변신해 정규 3집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