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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개인’ 김상미PD “유상무 자진하차…언급 어려워”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 김상미 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 김상미 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상미PD가 성폭행 논란에 휘말린 유상무를 언급했다.

김상미PD는 2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이하 외개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유상무는 소속사와 협의해서 자진하차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유상무는 ‘외개인’의 일원으로 프로그램에 함께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며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 역시 유상무의 촬영 분을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김상미 PD는 “원래 5월 21일 방송 예정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오는 5일 방송하게 됐다. 유상무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방송이 지연됐다. 그 사이 편집을 하고 정돈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가장 궁금한 것도 그 부분일 것이다. 유상무 측과 협의해서 자진하차하게 됐다”면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건이라 언급이 조심스러울 것 같다. 유상무보다는 프로그램 자체에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개인’은 개그맨 멘토와 외국인 멘티가 팀을 이뤄 대결, 우승 시 ‘개그콘서트’ 무대에 코너를 만들어 설 수 있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이상준, 김준현, 유민상, 서태훈, 박나래, 이용진, 이진호, 양세찬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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