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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개인’ 김상미PD “유상무 하차, 프로그램에 큰 영향 없을 것”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 김상미 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 김상미 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상미PD가 유상무의 ‘외개인’ 하차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김상미PD는 2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이하 외개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한 명(유상무)이 빠졌지만, 멘토링에는 큰 영향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유상무는 ‘외개인’의 일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었으나 성폭행 논란에 휘말리며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김상미PD는 “개그맨 3명이 한 팀을 이뤄 멘토링을 진행한다. 한 명이 하차한 것이라 팀 구성 자체는 변화 없을 것이다”면서 “두 분이서 충분히 멘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외개인’은 개그맨 멘토와 외국인 멘티가 팀을 이뤄 대결, 우승 시 ‘개그콘서트’ 무대에 코너를 만들어 설 수 있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이상준, 김준현, 유민상, 서태훈, 박나래, 이용진, 이진호, 양세찬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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