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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집어삼킨 트와이스..JYP, 걸그룹 세대교체 '성공적'

▲트와이스 2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2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가 'CHEER UP'으로 5월을 완벽하게 집어삼키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JYP로서는 그야말로 '호재'다.

2일 걸그룹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 4월 25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타이틀 곡 '치어 업'(CHEER UP)으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월간 차트를 집계하는 전 음원 사이트에서 5월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트와이스 '치어 업'은 발표 당시에도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 1위를 퍼펙트 올킬했다. 특히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멤버 사나의 '샤 샤 샤' 파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는 '치어 업' 인기를 견인하는 원동력이 됐다.

이를 통해 '치어 업'은 데뷔 1년도 채 안된 신인그룹에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게 했다. 각종 음원 사이트 주간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건 물론, 5월 월간 차트 1위까지 '올킬'히며 상반기 최고 히트곡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음원이 웃는 만큼 음반도 웃고 있다. 트와이스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는 지난달 31일까지 11만 5천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것. 이는 올해 걸그룹 음반 판매량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수치다.

뮤직비디오도 함께 인기다. '치어 업'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2일 정오 기준 약 394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외에서의 인기 척도로 꼽히는 수치인 만큼 트와이스가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방증한다. 이는 올해 K팝 곡 중 최다 조회수이기도 하다.

음원-음반-뮤직비디오 3박자가 맞아떨어지는 만큼 수상 실적도 '쾌청'하다.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 등에서 각각 3관왕과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며 음악 방송 정상을 휩쓸고 있다. 미쓰에이를 이을 JYP의 걸그룹 세대교체가 '대 성공'을 거둔 셈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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