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영상 캡처)
'국수의신' 조재현이 최종원을 독살하려 하면서 극악무도함의 극치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에서는 김길도(조재현 분)가 고대천(최종원 분)에게 꾸준히 독초를 주입해 온 사실이 공개됐다.
김길도는 고대천이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나자 위기감을 느꼈다. 이에 조금씩 독초를 주입하며 고대천을 마비시켜갔다.
김길도의 악행에 고대천은 혼신의 힘을 다해 "그만하라"고 경고했지만, 김길도는 아랑곳하지 않고 독초액을 주입하려 해 오싹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다해(공승연 분)가 김길도에게서 나는 독초 냄새를 알아채면서 위기감은 고조됐다. 김다해가 김길도와 고대천에게서 나는 냄새가 독초라는 것을 알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막으려 한 만큼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국수의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