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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에블린, 우월한 유전자…닮은꼴 외모 ‘눈길’

▲'해피투게더3'(사진=KBS)
▲'해피투게더3'(사진=KBS)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전소미와 여동생 에블린 양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가족보다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꾸며져, 전소미-매튜 도우바 부녀(父女), 이동준-이걸 부자(父子), 그리고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전소미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등장, 네 가족의 상봉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에블린 양은 전소미를 빼다 박은 귀여운 외모로 출연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급기야 전소미와 함께 ‘픽 미(Pick Me)’ 댄스를 선보이며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아버지 매튜 도우바는 “우리 집엔 전소미가 네 명 있다”면서 “가족들 모두 소미처럼 비글 매력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에블린 역시 언니 전소미 못지않은 발랄한 매력으로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 5.4% 보다 0.5%P 떨어진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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