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어른' 설민석이 양귀비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사진=tvN)
'어쩌다 어른' 설민석이 중국의 절세 미녀 양귀비의 미모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설민석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제가 1편'에 대해 강의를 했다.
이날 설민석은 양귀비에 대해 "양귀비가 꽃을 만지려고 손을 뻗었는데 꽃이 스스로 말려들었다"고 전했다.
설민석은 이어 "양귀비가 당시 얼마나 뚱뚱했냐면 자신을 만두에 비유했다"며 "당시에는 풍만한 여자, 뚱뚱한 여자가 미의 상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양귀비의 발에 대해 "양귀비의 발은 현종의 혀 안에서 놀았을 정도로 작았다"며 강의를 이어갔다.
그는 "당 현종은 며느리 양귀비 외모에 반해 같이 살기 시작했다"며 "아편을 양귀비꽃이라 이름을 붙일 정도로 외모가 치명적이었다"고 말했다.
설민석의 특강으로 화제가 된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