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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원준, 아내에 통장 프러포즈 “아이 크면 물려주고 싶다고 해”

▲‘자기야’ 김원준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사진=sbs '자기야' 캡처)
▲‘자기야’ 김원준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사진=sbs '자기야' 캡처)

'자기야' 김원준이 월급통장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새신랑 김원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원준은 최근 14세 연하이자 검사로 재직 중인 미모의 아내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는 특별했던 프러포즈를 언급해 부러움을 샀다.

김원준은 "20년간 간직해온 귀걸이와 월급 통장을 함께 주면서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며 "원래 배우자가 생기면 통장을 맡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통장에 관심이 많다"며 "나중에 아이가 크면 이 통장을 물려주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은 6.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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