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밀젠코 마티예비치(사진=KBS)
오는 7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한국 집 찾기’가 그려진다.
밀젠코는 지난 1990년 스틸하트 멤버로 데뷔, 첫 음반을 발매하자마자 성공가도를 달렸다. 그러나 2집 투어 도중 사고를 당해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밴드도 해체 위기에 직면했다. 당시 절망에 빠져 있던 그에게 힘을 준 것이 바로 한국에서의 인기다.
최근 MBC ‘복면가왕’ 출연을 비롯해 국내 드라마 OST 등은 작업한 밀젠코는 한국에서의 정착을 결심했다. 현재 그가 머무르는 곳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호텔. 밀젠코는 한국에서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부동산을 들락거리며 한국 문화를 익혀간다. 한 관계자는 “밀젠코가 원하는 집의 조건이 다소 까다로워, 집을 구하는데 애를 먹었다”고 귀띔했다.
과연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한국 정착기는 오는 7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되는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