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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아포칼립스’ 200만 돌파…매력 포인트 3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 포스터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 포스터

브라이언 싱어의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개봉 10일 만인 오늘(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회원통계에 따르면,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13시 30분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200만 150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73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수익 2억 7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상태다. 이에 폭스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3가지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1. 새로운 엑스맨의 탄생 스토리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이어 프리퀄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시리즈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엑스맨의 탄생 스토리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프로페서 X’, ‘매그니토’, ‘미스틱’ 등 시리즈를 이어 온 핵심 캐릭터들의 성장한 모습을 그려내는 동시에 ‘진 그레이’, ‘사이클롭스’, ‘나이트크롤러’ 등 새로운 엑스맨들의 합류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여기에 단순한 오락적 재미를 넘어 인간과 돌연변이의 갈등, 서로 다른 신념으로 충돌하는 돌연변이 간의 대립과 소수자에게 가하는 다수의 억압과 차별 등 시리즈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아 드라마와 액션, 깊은 주제의식을 매끄럽게 조화시켜 여타 블록버스터와는 차별화된 면모를 선보인다.

#2. 신스틸러 퀵실버!

일단 적 ‘아포칼립스’와 그를 따르는 ‘포 호스맨’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맞서 세상을 구하려는 시리즈의 주역 프로페서 X, 미스틱, 비스트와 영 캐릭터인 진 그레이, 사이클롭스, 나이트크롤러는 엑스맨으로 뭉쳐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활약을 펼친다. 자신의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던 어린 캐릭터들이 아포칼립스 군단에게 맞서며 엑스맨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전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선보인 놀라운 모습으로 단숨에 인기 캐릭터에 등극한 ‘퀵실버’는 이번 작품에서도 신스틸러로 맹활약해 눈길을 끈다..

#3. 화려한 비주얼과 거대한 액션 스케일

적 아포칼립스와 엑스맨 군단의 거대한 전쟁을 그린 블록버스터답게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을 만끽할 수 있다. 먼저 아포칼립스가 첫 등장하는 오프닝 장면에서는 완벽하게 재현된 고대 이집트의 웅장한 모습이 펼쳐진다. 또한 아포칼립스와 그를 따르는 포 호스맨이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전 세계 도심 곳곳을 파괴하는 장면에서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뛰어난 시각효과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매그니토는 아포칼립스에 의해 능력이 증폭돼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는 화려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인다. 아포칼립스와 엑스맨 군단의 마지막 전투 장면은 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능력이 발휘되는 화려한 액션이 펼쳐져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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