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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배우들, "Korean fans,Thank you!"

호평 속에 전국 4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싱 스트리트’ 속 배우들이 한국 관객만을 위한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원스’ ‘비긴 어게인’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음악영화로 개봉전부터 거센 입소문을 일으켰던 ‘싱 스트리트’는 첫 눈에 반한 그녀 ‘라피나’(루시 보인턴)를 위해 인생 첫 번째 노래를 만든 소년 ‘코너’(페리다 월시-필로)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그린 작품으로, 캐릭터에 꼭 맞게 대부분의 역할을 신인 배우로 캐스팅했다.

이에 관객들은 이번 영화를 통해 ‘싱 스트리트’ 속의 배우들을 처음 만나게 되었음에도 그들의 무한매력에 빠져 애정이 듬뿍 담긴 팬아트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국내 팬들의 이러한 사랑은 해외에 있는 배우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애정에 진심으로 감동한 배우들이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이다.

첫사랑에 빠지고 음악에 빠진 소년 ‘코너’ 역의 페리다 월시-필로는 언젠가 만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는 내용과 함께 ‘I love you all F :-)’라는 귀여운 이모티콘까지 게재했다.

일명 토끼소년으로 다재다능한 악기 천재 ‘에이먼’을 연기한 배우 마크 멕케나 역시 ‘코너’와 ‘에이먼’이 함께한 팬아트를 올리며 ‘완전 멋지다’라는 말을 남겼다.

두 배우 뿐만 아니라 밴드 ‘싱 스트리트’의 뮤즈로 등장하는 ‘라피나’ 역의 루시 보인턴은 국내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을 때에도 개인 SNS에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는데, 이번에도 역시 ‘Thank you SO so much’라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않았고, 의외로 많은 팬을 양산해내고 있는 매니저이자 프로듀서 ‘대런’ 역의 벤 캐롤란도 곱슬거리는 머리를 제대로 표현해낸 감각적인 팬아트를 올려 관객들을 뜻밖의 감동을 안겨주었다.

‘싱 스트리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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