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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트와이스 1위 트로피 추가…박보검 ‘순위 논란’ 사과

▲'뮤직뱅크'(사진=KBS)
▲'뮤직뱅크'(사진=KBS)
걸그룹 트와이스가 ‘뮤직뱅크’에서 또 한 번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종현과 트와이스가 1위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쳤다.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은 총 점수 6535점, 종현의 ‘좋아’는 5870점을 기록해, 트와이스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열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대세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 주 불거졌던 순위 논란에 대해서는 MC 박보검이 제작진을 대신해 사과했다. 박보검은 “지난주 순위 집계 오류에 대해 사과드린다. 정정한 순위에 따라 트와이스에게는 트로피를 다시 전달해드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홍차, EXID, 피에스타, CLC, 크나큰, 정동하, 백아연, 놀자, 신지훈, 오마이걸, 샤이니 종현, 맵식스, BIG, 티파니, 몬스타엑스, 혜이니, 에이프릴, 러블리즈, 빅브레인 등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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