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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2016 백상예술대상 男예능상 "23년 방송인..감개무량"

(사진=JTBC '2016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사진=JTBC '2016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방송인 김구라기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개그맨 신동엽과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사회로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TV부문 남자 예능상은 김구라가 수상했다.

TV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로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 MBC '복면가왕' 김성주, MBC '진짜 사나이' 김영철, JTBC '님과 함께 - 최고(高)의 사랑' 윤정수, MBC '무한도전' 정준하가 올랐다.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 끝에 예능상의 영예를 안은 김구라는 “내가 방송을 23년 정도 했는데, 여기서 정말 대단한 스타분들을 본다. 맨날 김영철이니 흔한 애들만 봤다”며 웃음과 함께 말문을 뗐다.

이어 김구라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내가 하는 역할은 사실 얼마 없다. 개인 방송을 하는 형식이지만 좋게 만들어주셔서 이렇게 큰 상을 받는 것 같다"면서 "사실 '마리텔'은 PD의 프로그램이다. 감사하다. 그분들을 대신해서 내가 받은 걸로 생각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1965년 제정된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들을 위한 국내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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